안녕하세요~ 강남입니다~ 오늘은 남자들의 로망과 멋인 용타투를 소개해 드릴 건데요~ 작업자분은 타투이스트 아르템님입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하여 전반적인 용 분위기를 내려고 손 도안을 짰습니다~ 요즘 대표님과 같은 화이트워시를 하기 때문에 도안에서도 비슷한 색감을 내려고 무채색으로 표현을 해봤어요~ 전사를 위해 미리 밑그림을 완성했을 때 사진을 찍어 두었지요~ 손님분께서는 요즘 젊은 층이 타투를 많이 하신다고 50~60대 장년층들은 타투할 용기가 잘 안나신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타투를 하려고 마음 먹으셨다고 하시네요~ 예술의 경계가 있나요?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~ 충분히 멋진걸요~ 다음 작업을 위해서 어두운 영역에 라이너로 기초를 쌓은 모습이에요~ 사이즈가 큰 작업이다 보니 원 도안..